양가 부보님께 인사도, 결혼날짜도 잡지 않은 시점에 일단 떠나본 웨딩홀 투어. 남편이랑 나 둘다 파워 P ^^ 일단 가봅니다. 나는 막연히 밝은홀 or 채플홀을 원했고, 그래서 우리가 가본곳은, 크레스트72, 남산예술원, 더베일리하우스, 아펠가모공덕인터넷 서칭 + 동료 웨딩 지배인 추천 으로 정한 리스트였다. 크레스트72가장 먼저 가 본 곳!유리돔형식의 건물로 자연채광이 들어오기때문에 야외예식 느낌을 내면서 비가와도 진행가능한 컨디션이었다. 장점 : 모든 부분..... ?천고 9미터400명 라운드 착석 동시예식 가능주차 800대가능플라워 - 미팅 통해 원하는 컨셉으로 커스텀 가능하고 당일 하객들께 포장가능,음향 영상 시스템 (대형 LED, 사운드) 호텔식처럼 하루 2번만 예식 진행해서 앞시간에 여유롭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