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펜틴 실키 스무드 헤어 데일리 트리트먼트 트리트먼트 당장 필요한데 돈도 없고 뭐 살지 모르겠어서 예전에 쓰던거 집어옴. 성분 생각 안하고 그냥 쓰기에는 가성비 괜찮은 제품. 머릿결이 보들보들해진다. 2. 클로란 머틀 샴푸 비듬용인줄 모르고 세일하길래 집어온 샴푸다. 쓰던거 다 쓰고 비어야 사니까 자꾸 싼걸 집어오게된다.. 나는 거품 왕창 나는 샴푸가 좋은데 좀 뻑뻑했다. 확실히 비듬용 샴푸라 그런지 두피가 개운하고 기름이 덜지긴 했다. 근데 다시 안살듯. 나는 비듬이 별로 없으니깐 ㅎㅎㅎ 3. 아벤느 로씨옹 미셀레르 클렌징워터 400미리 1+1으로 샀던거 중에 남은 한 병도 다 썼다. 그리고 또 1+1으로 샀다.. 언제 다 쓰지? 세정력 좋고 촉촉하고 지겨운데 다른 대안을 못찾음 4. 피지오겔 크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