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뫼에는 한인 교회가 없었다.....
이 교회는 나와 아람이가 찾아 나섰던 첫번 째 교회이다.
스웨덴 교회라 당연히 스웨덴 어로 설교를 하고, 찬양도 스웨덴 언어로 했다..
교회가 성당처럼 생겨서 카돌릭 교횐가 했는데 그건 아니었고
여기 교회들은 개신교도 카톨릭적 전통을 어느정도 받아들인댔나? 그랬던 것 같다.
암튼 무슨얘긴지 몰라서 몇번 나가다 말았고..
나중에는 교수님이 알려주셔서 인터네셔널 교회를 가서 영어 설교를 들을 수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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